대구 일가족 변사사건

2016년 9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류정민(당시 11세)군 일가족에게 얽힌 변사사건이다.9월 15일 5시경 류정민군과 그의 어머니 조씨(당시 52세)는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함께 외출하는 장면이 포착되고외출했던 CCTV에 찍힌 모습을 마지막으로 되돌아 오지 않았다. 9월 9일 등교후 계속 나오지않자 학교측에서 신고를 하게되면서사건이 수면위로 떠으로게 되었다.변사사건이라고하면 이미 죽었다는 의미이다.. 2016년 09월 20일 어머니 조씨 시신이 발견되었고2016년 09월 21일 류정민 군의 누나의 시신이 발견되었다.2016년 09월 28일 류정민 군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사건의 경위09월 15일 외출한 류정민군과 어머니는 택시를 타고 북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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