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흉가 실종! 우오즈시 츠보노 온천 여성 실종사건


일본 흉가 실종! 우오즈시 츠보노 온천 여성 실종사건

이 사건은 1996년 05월 05일에 발생한 일본의 실종사건으로 담력훈련으로 떠난 두 여성이 실종된 사건이다.당시 사건은 흉가체험 탐사와 얽혀 있어 일본에선 꽤나 화제였다.또한, 일본의 폐허, 일본 공포명소 100 등 최고의 담력시험 장소로 손꼽히는곳이다. 실제 우오즈시의 츠보노 온천장이미지 폐허의 이유원래 인근에 토야마현의 명소인 츠보노 성이 있어서 관광지로온천 옆에 지어진 호텔이었다.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인하여 경영난을 겪고방치된 상태로 폐허가 되버린 것이다.심령스팟이라 불리우며 고스트스팟러들이 자주 찾아왔으며방화사건도 자주일어났다고 한다.현지주민들은 폭주족들 때문에 두려움에 떨며 원성이 자자해지자철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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