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삼성과 파운드리 결별…7나노 생산 TSMC에 맡겼다


퀄컴, 삼성과 파운드리 결별…7나노 생산 TSMC에 맡겼다

퀄컴, 삼성과 파운드리 결별…7나노 생산 TSMC에 맡겼다 퀄컴이 차세대 7나노 반도체 칩 생산을 삼성전자 대신 대만 TSMC에 맡겼다. 삼성과 퀄컴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동맹이 깨졌다. 앞서 애플도 삼성전자와 거래를 끊고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생산을 TSMC에 몰아줬다. 7나노 물량을 뺏긴 이유는 삼성전자 공정 개발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TSMC는 10나노를 '거쳐가는 공정'으로 생각하고 차세대 7나노 공정 개발에 집중했다. 애플 외에는 10나노 고객사를 받지 않았다. 그 사이 수요는 16나노를 살짝 뜯어고친 12나노 공정을 개발해 대응했다. 삼성전자는 10나노에 집중했다. 10나노가 '장수 공정'이 될 것이라 판단했기..........

퀄컴, 삼성과 파운드리 결별…7나노 생산 TSMC에 맡겼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퀄컴, 삼성과 파운드리 결별…7나노 생산 TSMC에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