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퓨어 핫앤쿨링크 리뷰 [Dyson/ 헤파 공기청정기]


다이슨 퓨어 핫앤쿨링크 리뷰 [Dyson/ 헤파 공기청정기]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드디어 2018년 제 버킷리스트에 있던 다이슨 공기 청정기를 구매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날씨에 익숙한 저에게는 라스베가스는 아직 춥고 덥습니다. 히터와 에어컨으로만 추위와 더위를 견디기에는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히터를 많이 키면 안그래도 건조한 라스베가스에서 더 건조해서 얼굴이 뒤집어지고 난리도 아닙니다.여름엔 에어컨을 24시간 켜기에는 냉방병과 두통이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다이슨 퓨어 핫앤쿨링크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히터도 되고 팬도 되면서 공기청정기 효과가 있습니다. 그냥 핫앤쿨도 같은 기능이지만.다이슨 퓨어 핫앤쿨링크는 핫앤쿨의 기능에 추가로 다이슨 앱으로 밖에서도 핫앤쿨링크를 작동시킬수 있습니다.집안의 공기 상태, 습도,온도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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