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저품 기록일기 11일차


블로그 저품 기록일기 11일차

오늘은 벌써 블로그 저품 기록일기 11일차 이다 역시 키워드는 자꾸 떨어지고 있다 어제 이시간 보다 10개 이상 떨어졌다 저 163 키워는 무엇인지 알수 없으나 그래도 남아 있는게 어딘가... 이 사이트는 보통 월요일 아침에 순위가 변동이 되는데 이번주가 지나고 월요일날 되면 또 엄청 나게 떨어져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이런 낮은 수치의 그래프를 봐도 그렇게 속이 쓰리진 않다..ㅎ 이제 슬슬 익숙해진거 같기도 하다 블로그가 저품질이 되면서 일상 생활에 많은 변화도 있었지만 장단점은 있다 장점만 따지자면 확실히 몸은 힘들고 바쁘지만 블로그가 잘될때가 더 나은거 같기도 하다 매일 일하다가 갑자기 실직한 기분이랄까..백수가 된듯한 느낌이 든다 아직 몸은 튼튼한데 불러주는이 없다는 생각에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빨리 새로이 시작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일로 느끼지만 컨셉을 무엇으로 할지 조금 정해서 인플루언서로 진행을 할지 아니면 다방면으로 갈지 아직 결정 하지 못했다 욕심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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