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하수구를 뻥 뚫어보아용!

^ㅇ^ 아 갑작스럽게 웃긴 일 한가지가 생각났답니다. 정말이지 졸릴 때 회사에서 존 때가 있는~데 그 때 점심 때 까지 쭈욱~ 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떻게 잤는지 알지못할 정도였죠. 근데 전부 누구도 야단치지 않고 잔 사실도 모르더군요. 나한테 관심이 없는건지 원. 진짜 몰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푸욱~ 자고 밥 먹~고 근무하니까 능률도 오르는 것 같고 좋더라고요. 하지만은 좀 안해왔던 일에 애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수구가 막히면 진짜 답이 없어요. 저 혼자 뚫을 수도 없고 진짜 힘들더라고요. 언제 한번 돼지 기름을 모르고 하수구에 부어 막혔을 때. 정말 생고생한 기억이 있답니다. 결국 전문가 분을 불러서 어찌저찌 뚫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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