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파워드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 프로그램 실전 개발 방법을 저자와 함께 단계별로 배우는 책


'머신러닝 파워드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 프로그램 실전 개발 방법을 저자와 함께 단계별로 배우는 책

에마뉘엘 아메장 지음 박해선 옮김 한빛미디어 펴냄 옛 속담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는데, 인공지능 분야야 말로 이 말에 딱 맞는 예라 할 수 있다. CNN, GAN, LSTM, 미디어파이프 등 다양한 패턴이나 알고리즘에 대해 아무리 많이 알고 있다고 해도 이것들을 제대로 응용하지 못한다면, 아무 쓸모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응용 방법을 배울 기회가 적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현재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모든 프로그램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인공지능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많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분야는 경험에 따른 노하우 능력 차이가 워낙 커서 소위 초짜의 진입 장벽이 높다. 결국 해본 사람이 계속하게 되는 빈익빈 부익부 상태가 되고 있다. 실무 개발 기회가 적다고 암울해질 필요는 없다. 다행스럽게도 에마뉘엘 아메장의 저서, '머신러닝 파워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 프로...


#개발 #데이터 #머신러닝 #머신러닝파워드애플리케이션 #모델 #알고리즘 #인공지능 #패턴 #프로그램

원문링크 : '머신러닝 파워드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 프로그램 실전 개발 방법을 저자와 함께 단계별로 배우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