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의 기준이 되는 RTO, RPO


백업의 기준이 되는 RTO, RPO

백업이 기준이 되는 RTO (Recovery Time Objective), RPO (Recovery Point Objectiv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TO (Recovery Time Objective) 목표 복구 시간 RTO는 복구까지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데이터를 얼마나 빨리 복구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요소입니다. RTO가 짧을수록 비용은 증가합니다. RPO (Recovery Point Objective) 목표 복구 시점 RPO는 데이터를 복구하는 프로세스의 단위(간격)입니다. 예를 들어 RPO가 1분이면 1분마다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입니다. RPO가 6시간이라면 6시간마다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RPO는 데이터 유실을 어디까지 감수할 수 있는지를 결정합니다. 단 1분의 데이터도 유실되면 안되는 제약사, 금융권 등에서는 RPO를 최대한 짧게 설정해야합니다. 이렇게 데이터 유실에 민감한 기업의 경우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업과 이중화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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