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등배정과 비례배정 공모주 청약을 하면 주간사는 어떤 방식으로 공모주를 배정할까? 예를 들어 공모주 A를 1만주 배분하는데, 2만명이 받고 싶다고 몰렸다면, 어떻게 줘야할까? 사다리 타기를 해서 2명 중 1명에게 1주씩 줘야 공평할까? 아니면 2만명중에 돈을 제일 많이 낸 사람 순서데로 줄을 세워서 1등부터 1만등까지 1주씩 줘야할까? 아니면 2만명중에 돈을 많이 낸 비율데로 줘야할까? 과거에는 마지막 방법을 사용했다. 즉, 투자금을 많이 낸 사람에게 더 많은 주식을 주었다. 어떻게 보면 합리적일 수 있다. 예를 들어 1억원어치 공모주를 사겠다고 하는 사람과 1만원어치를 사겠다고 낸 사람에게 같은 주식을 발행하는 것도 비합리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방식을 공모주를 배정 받고 싶은데, 자금이 부족한 사람에게 불리하기도 했다. 요즘에는 그래서 전체 물량의 절반은 첫 번째 방법으로 배정하고, 나머지 반을 원래 방법인 마지막 방법으로 배정한다. 각각을 '균등배정', '비례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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