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심리상담센터] 나르시시스트 중 몇 퍼센트나 정식으로 진단받을까요?


[서울심리상담센터] 나르시시스트 중 몇 퍼센트나 정식으로 진단받을까요?

Q: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중 몇 퍼센트나 정식으로 면허를 가진 전문가에게 진단받는다고 생각하시나요? A: 답변자 David McPhee, 심리학 박사, 은퇴한 아동/성인 심리치료사 거의 0에 수렴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조금이라도 이기적이거나 까다로운 사람이면 무조건 나르시시스트로 낙인찍는 나르시시스트 대열풍 속에선 나르시시스트는 더욱더 정식 진단을 받기 힘듭니다. 나르시시스트, 즉 자기애적 인격 장애(NPD)의 실제 유병률은 최대로 잡아도 1퍼센트 정도이고, 그들 중 치료사를 만나러 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셋팅에서 '정식 진단'을 받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정서적 학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왜냐면 요즘은 모든 학대가 '나르시시스트에 의한 학대'로 일컬어지니까요. 그리고 '나르시시스트에 의한 학대'에 전문성아마도 주 말 세미나 1회 갔다 온 것에 기반한을 가지고 있다고 새로이 주장하는 치료사들이 수십 트럭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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