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희망한다. «책벌레와 메모광»의 삶을, 정민


[서평] 희망한다. «책벌레와 메모광»의 삶을, 정민

읽은 계기 글쓰기 수업을 듣고 있는 자이언트에서 독서 모임도 같이 진행한다. 이번에 읽고 나눌 책은 «책벌레와 메모광»이다. 천무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읽게 되어 감사하다. 혹시나 검색으로 알게 되었더라고 선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내가 뽑은 문장 세 가지 모든 것은 빨리 바뀐다. 세상의 변화 속도는 정말 빠르다. 그러니 바뀌는 것을 따라가려 하지 말아야 한다. 바뀌는 것에 대한 인식 자체는 필요하다. 경계를 너무 짓지 마라. 구획에 갇히지도 마라. 다른 가능성이 엄청나다. 내 역량 안에서 자기 한계를 규정하지 마라.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코로나19로 세상은 급변했다. 이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니 불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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