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남극으로 걸어간 산책자 WALKING ONE STEP AT A TIME, 엘링 카게


[서평] 남극으로 걸어간 산책자 WALKING ONE STEP AT A TIME, 엘링 카게

읽은 계기 자이언트 독서 모임 지정 도서이다. 작가님 말씀처럼 천무가 아니었다면 평생 이 책을 읽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만약 내가 서점에서 이 책을 보았으면 어땠을까? 책 제목만 보았을 때 나한테는 호기심을 일으키기 충분했다. 남미 여행할 때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걸어서 가는 남극은 어땠을까? 하며 책을 펼쳐 보았을 것이다. 끝까지 읽을 가능성은? 책을 구입할 것인가? 서평 끝까지 보시면 될 거 같아요 ^^ 책 한 줄 남극을 걸어가면서, 남극을 걸어 다니면서 쓴 여행 에세이 거기서 느낀 점을 적은 책이라 생각했다. 목차를 읽는데 제목과 연결되지 않았다. 일단 읽어보기로 했다. 제목과는 다르게 '걷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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