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짹월드] 514챌린지 3일차, 힘든 것과 힘든 삶을 구분하자고요!


[굿짹월드] 514챌린지 3일차, 힘든 것과 힘든 삶을 구분하자고요!

오늘은 새벽에 한 번만 깼다. 3시 10분쯤 갑자기 떠진 눈. 시간을 확인하고 이불을 턱 밑까지 덮고 웅크린 채로 잤다. 어젯밤, 스마트폰을 발 근처에 두면 울리는 진동을 듣고 느껴 몸을 일으키지 않을까 싶었다. 내가 눕는 자리에서 제일 먼 곳에 두었다. 새벽에 웅크리고 잔 덕에 앞에 두 개의 알람은 듣지 못했다. 4시 30분까지 일어나기로 했는데 1분 남겨놓고 사진 찍었다. 새벽 5시에 전화로 물어보는 캡틴 ㅋㅋ 힘들지 않으세요? 지금도 간혹 힘들 때가 있다. 아무래도 아무도 모르는 타지에 이사 오니 도움을 요청할 때, 지인을 만나고 싶을 때, 부모님이 어떤 일이 있을 때 등등. 극복하려 노력하고 있다. 애쓴다는 말이 더 맞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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