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서운 밴쿠버 물가


세상 무서운 밴쿠버 물가

서울 물가 vs 밴쿠버 물가 서울 물가 vs 밴쿠버 생활 물가 비교 지난 포스팅에서 잠시 밴쿠버의 물가를 언급했었는데, 생각 외로 밴쿠... blog.naver.com 밴쿠버 살이의 발목 잡는 것들 팁, 세금, 고물가 희망에 부풀어 밴쿠버로 넘어왔다. 한국 집에 있는 살림살이를 싹 다 버리고, 당근에다가 헐 값에 내다 팔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박스8개를 이고지고, '밴쿠버 가서 다시 사지' 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웬걸?! 판단착오였다. 티스푼하나라도 싹 쓸어와야했다. 컵받침도 가져와야했고, 플레이스 매트도 헐값에 팔지 않아야했던 것이다. ㅠㅠ 밴쿠버 가면, 가장 먼저 세면대와 개수대를 청소할 요 청소솔을 사야지..... 했다. 그랬는데, 월마트와 캐네디언타이어에 도착해서 이 아이를 발견하긴했는데........................................................... 다이소에서 1000원하던게, 여기서는 3000원-4500원이란다. 그래서 나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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