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1/3은 이민자인 나라, 캐나다


학부모 1/3은 이민자인 나라, 캐나다

한국경제신문 2022 캐나다의 인구증가율은 G7 국가중 최고이다. 캐나다도 한국 못지 않게 저출산 고령화로 사회적인 진통을 겪고 있지만, 이와 같이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까닭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생산인구의 감소를 대비해 발빠르게 이민자 유치에 총력을 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1년 기준, 캐나다의 이민자 비율은 전체인구의 23%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정부는 2041년까지 이민자의 비율을 30%대까지 공격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우수인력 위주의 경제이민자를 주로 받아들이겠다는 기조를 유지한다. 현재 캐나다는 세계 곳곳의 젊은 이민자를 유치하며, 인구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자그마치 65%로 G7국가중 최상위다. 캐나다 15세 미만 아동의 부모 중 1/3은 적어도 한명이 이민자이다. 이민자 부모가 1/3인 나라, 그 곳이 인종용광로 캐나다이다. (출처: 2022 한국경제) "넬슨 만델라를 아시나요?" 로로가 며칠 전, 학교를 다녀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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