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밴쿠버 랭리 집렌트 (2탄), 타운하우스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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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생활을 준비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밴쿠버 집을 구하는 문제였다. 집 구하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그 집의 위치와 주변 여건에 대해서는 현지인이 아니고서는 알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착서비스를 신청했고, 정착서비스를 담당해주시는 분께서 사전답사를 가주셔서 해당 집들에 대해 현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제반사항들을 알려주셔서 이를 고려하여 집을 선택하게 되었다. 남편은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어했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다. 내 기억이 시작된 시점부터 한 평생을 아파트에서 살아온 나는, 아파트가 아니면 막연히 두려웠다. 월세도 더 비쌀뿐만 아니라 집관리도 걱정이었고 치안도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아파트 촌놈이라고나할까;;;;; 그래서, 결국 우리는 타협점을 찾았고 그것이 바로 타운하우스 , 타운홈이 되었다. 타운하우스 내부 구조 타운하우스들은 대부분 내부가 비슷비슷하다. 보통 대지활용 효율을 최고로 뽑아내기 위해 시행사에서 3층으로 짓는데 1층은 거라지+계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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