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시내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별거였다(오쉬바자르, 알라토 광장, 토로그릴앤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시내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별거였다(오쉬바자르, 알라토 광장, 토로그릴앤바)

화장품 바리바리 코리안 걸~ 2023.05.18 오늘은 비가 너무 많이 왔다 밖에 비온다 주룩주룩 내 기분도 주룩주룩 일단 오늘은 베이스캠프가 생겼으니 화장하고 나가보는 걸로 오늘의 일정은 오쉬 바자르 갔다가 키르기스스탄 현지여행사 투어 예약 고민 일단 어딜 먼저 갈까 고민했다. 여기 버스비는 얼마인지 몰라서 리셉션에 문의하니 11솜이라 했다. 근데 버스는 11솜인데 마슈로카는 얼만지 몰라서.. 지도를 보니 오쉬바자르가 1.4km쯤 걸어갈만한 거리였다!! 다행히 이쯤에는 비도 그쳐서 걸어갈만 했다. 비슈케크 버스터미널 맞은 편에 이 주유소를 끼고 돌아서 쭉 가면 오쉬바자르다.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시내를 둘러보는데 비슈케크는 알마티랑 다르게 시골시골스러웠다 (인줄 알았다 여기까지는 ㅎ) 약간 동남아 마을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아 빨면서 가고싶은디c 지도에도 없고.. 길가면서도 커피 파는 곳이 없음 키르기즈스탄 사람들은 커피를 안마시남 c 오쉬바자르 드디어 오쉬바자르 도으착 난 뒷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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