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촐폰아타로, 이식쿨 호수는 평화 그 잡채️

2023.05.19 오늘은 비슈케크에서 촐폰아타로 넘어가기로 했다. 간밤에 만난 한국 아주머니가 남부 이식쿨을 추천해줬지만 6시간 걸려서 카라콜 갈 자신이 없었기 때무네… 끊어서 가는 겸 가보기로!! 비슈케크 터미널 근처 애플호스텔은 조식을 먹으려면 리셉션에서 이런 조식카드를 들고 가야 한다!! 오늘은 바로 이동할거라 조식을 먹고 가기로 했다. 조식은 여러가지 중에 고를 수 있는데 거의 미국식이다 비슈케크에서 촐폰아타 가는 방법 마슈로카가 모여있는 곳에 가서 ‘촐폰아타~?’ 시전하면 저기로 가라고 알려준다 버스터미널 정면 기준에서 오른쪽 탑승구 쪽에서 촐폰아타 가는 마슈로카 티켓을 끊을 수 있음 바로 이곳 여기서도 ‘촐폰아타?’ 하면 알아서 나를 넘겨준다 기사 아저씨가 나를 창구로 데려다 줌 비쉬케크에서 촐폰아타 가는 마슈로카 비용은 400솜 촐폰아타 가는 비용 나는 맨 앞자리를 택했다! 이것도 그냥 거의 바로 출발함… 다른 블로그들에서는 종나 기다렸다 하는데 난 왜 속전속결이죠!?...

원문링크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촐폰아타로, 이식쿨 호수는 평화 그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