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5] 서울시 취업사관학교 전 자치구로 확대; 청년 디지털 역량 키운다.

‘청년취업사관학교’가 2025년까지 전 자치구에 조성된다. 2022년 12월 15일 "청년취업사관학교"가 강동구에서 여섯번째로 개관되었습니다. 최근 IT 열풍이 불고 있고, 미국에서도 반도체, 양자 컴퓨터와 더불어 메인 산업으로 AI 시장을 선점해야할 산업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미래 먹거리 산업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개발 (SW)과 디지털 전환 과정 등을 가르치는 종합형 캠퍼스로서 본 청년취업사관학교 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목표로는 매 년 150명 내외의 디지털 청년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 조성 부지 이를 기반으로 2025년까지 서울 전 자치구에 본 취업사관학교를 조성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렇게 5년간 1만 3천명 가량의 디지털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분야별 자세한 계획으로는, 2023년 조성 캠퍼스 자치구별 특화과정 위 그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 현황 (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