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기억속에 남겨져있는 고운 길이죠.


희미한 기억속에 남겨져있는 고운 길이죠.

넘넘 나쁜 말을 들어보아도 웃어 넘길 있는 그런.. 강렬한 감정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아! 물론! 성질을 낼 땐 확~실하게 화를 내볼 수 있…는 이러한 배짱도 가지고… 싶습니다. 그게… 참 어렵습니다. 호..쾌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 아아…당연 이런 사람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희미한 기억속에 남겨져있는 고운 길이죠. 진짜로 졸린 시간을… 진짜 잘 이겨낸 다음 일을 마쳤어요… 그리고~ 저희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랍니다. 석양이~ 아름답고 좋아서 계~속 보고… 있었어요. 진짜 예뻐서 쭉 보고 있는데… 이렇게 해가 내려가는 일을…! 쭉~ 바라보는 게 진짜 행복~해요. 이걸 계속 보면서 지내볼 수 있다는 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진짜~로 좋군요. 멋져요~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 아리따운 풍경을 바라본다는 것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아시는지? 빨~갛게 져가는 하늘 그리고~ 빠~알간 햇살… 아주 조용히 오는… 어둠을 바라보며 웃어봅니다....


#석양 #희미한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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