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픽한 30대 명품백 브랜드 디올 카로백 가방 30대 여성 사이에서 하나쯤 필요할지 모르는 명품백 가운데서도 디올 카로백이 왜 인기인지 한번 알아볼게요. 여자 핸드백은 모양이나 그 디자인 또는 형태에 따라서 가방 애칭이나 별명이 지어지면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게 되는데요. 오늘 살펴볼 명품백인 디올 카로백 역시 이 네이밍에 숨겨진 의미가 있으면서 동시에 어떤 이를 기리는 가방이기도 합니다. 'Caro'라는 애칭으로도 잘 알려진 크리스챤 디올의 가방은 창립자인 크리스티앙 디올의 여동생인 캐서린을 기리기 위함인데요. 크리스챤 디올의 시그니처 패턴인 까나쥬 패턴과 더불어 크리스찬 디올의 이니셜이자 로고로 자주 쓰이는 CD를 잠금장치로 쓴 가방 입니다. 크리스챤 디올의 나름 시그니처 라인 중에 하나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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