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에 재밌거나 알아두면 좋을 패션 정보를 정리하는 뚱뚱보 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무슨 사회자처럼 시작하니 약간 어색한데요. 쿨럭. 혹시 우연히 프레타 뽀르떼와 오뜨꾸뛰르 단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패션 용어 2탄으로 패션쇼에서 우리가 흔히 쓰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는 어려운 단어를 정리 해보려 합니다. 그럼 바로 알아볼게요! 프레타뽀르떼 prêt-à-porter라는 프랑스어 어디서 많이 들어보시지 않으셨어요? 어떤 모델이 프레따뽀르떼에 섰다! 이런게 기사가 나올만큼 유명한 패션 용어인데요. 뜻은 바로 고급 기성복을 뜻 합니다. 영어로는 Ready To Wear 줄여서 RTW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기성복인 만큼 바로 입고 나갈 수 있을만큼의 뜻이죠. 보통 3월과 9월 한해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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