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4월 14일)오버행

화물트럭에서 오버행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저희 쓰리축코리아에서 쓰리축을 장착할 때 미완성 샷시 차량이외에 완성차에 쓰리축을 장착할 때 적재함을 탈거를 하고 쓰리축을 장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적재함을 탈거하는 이유는 차량 축간길이를 늘려야 할 때 적재함 탈거 후에 프레임을 늘립니다. 차량의 축간 거리는 전륜의 중심선과 후륜의 중심선 간의 거리를 말하는데요 이 거리의 2/3까지 축간 길이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를 오버행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전륜 차죽의 중심선에서 차량의 최전방 부 후륜 차축의 중심선에서 마지막 부분까지의 거리를 의미하는데요. #오버행 #축간거리 #전축 #가변축 #쓰리축코리아 최대 허용길이 13,000mm를 넘지 말아야 합니다. 쓰리축을 장착할 때 푸셔액슬(전축)이고 태그액슬(후축)인데요 푸셔액슬은 앞쪽의 프로펠라샤프트를 피하기 위해 액슬이 U자형으로 밴딩이 되므로 소비재와 가공비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용이 태그액슬보다는 푸셔액슬이 더 가격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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