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엔필드 히말라얀] 묻고 따지지도 않고 번개장터에서 사버림


[로얄엔필드 히말라얀] 묻고 따지지도 않고 번개장터에서 사버림

지금이 가장 싸다고 생각했다. 추워지는 순간, 바이크는 저렴해진다는 뭔지 모를 이론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사실 정신을 못차린 것 같다. 몇푼 조금 소득이 늘었다고, 그간 답답했던 125CC 바이크를 탈출하려는 계획을 잡았다. 처음엔, 빅토리아 니키, 브이밥 250을 기다리고 있었다. 또, 브릭스톤500까지 말이다. 하지만, 빅토리아 니키 300은 판매가 되고 있지만, 스쿠터를 타고 다닐 나를 생각하고, 장거리 바이크 투어를 즐기려는 나에게 과연, 이 바이크가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단, 출퇴근을 주로 많이 하지만, 한번 타고 나가면, 그래도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느 스타일을 생각해보니, 그에 맞는 바이크를 찾아야 하는 것도 사실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발견한. 2021년식 로얄엔필드 히말라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로얄엔필드 히말라얀 이지 않을까?' 하지만, 유로5로 변경되면서, 개선된 부분들이 나오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평도 좋았고, 캠핑과 장거리를 뛰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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