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잡] 온라인부업에서 사업 그리고 엑시트로 가는길


[쓰리잡] 온라인부업에서 사업 그리고 엑시트로 가는길

아침7시30분 기상 하루를 시작! 주업? 부업? 사실, 이제는 큰 구분은 없지만, 그래도 이번달까지 하기로 한 1가지 잡은, 곧 마무리를 향해 달려간다. 한 반년정도 스토어를 같이 병행하면서, 쉽지 않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그리고 상처받고, 온라인 부업을 운영하다가 이제는 온라인 부업이 나의 사업아이템이라고 생각하고, 더 크게, 엑시트 하려고 계획중에 있다. 8시 30분 ~ 16시30분 처음에 이 일이, 나의 인생을 바꿔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본주의에서, 1등을 하기 보단, 3등,4등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일을 하면서, 계속해서 무언가를 하려고 발버둥쳤고, 컴퓨터 한대로, 돈을 만들어 내는 시스템을 만들자! 라는 맹목적인 목표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대기 시작했다. 18시 ~ 자정 인생에 기회는 3번 온다고 하던데, 그건 그냥 기회를 잘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이라는 것을 많이 채감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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