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경찰청 고위관계자는 17일(현지시간) 런던 경찰청이 파일을 검토 중이지만 미국 소송에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영국 앤드류 왕자에 대한 수사를 공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크레시다 딕 런던 경찰청장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오랜 고발자 중 한 명인 버지니아 주프레(61)가 이번 주 미국 연방법원에서 앤드류(61)를 고소하기 전에 이미 두 차례에 걸쳐 검찰과 함께 사건을 검토했다고 말했다. 딕은 영국 라디오 방송국 LBC와의 인터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팀원들에게 자료를 다시 한 번 봐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아무도 법 위에 있지 않습니다." 주프레의 소송은 왕자가 17살 때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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