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프렌드 살인의 유죄를 선고받은 뉴욕 백만장자 로버트 더스트

로스엔젤레스 배심원단은 로버트 더스트가 20년 전 가장 친한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금요일 유죄를 선고했는데, 이 사건은 뉴욕 부동산 상속인이 1982년 부인의 실종과 관련된 살인 사건에 그를 연관시킨 다큐멘터리에 참여시킨 후 새로운 생명을 얻은 사건이다. 78세의 더스트는 3일 동안 약 7시간을 심의한 배심원단의 평결 때문에 법정에 서지 않았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에게 노출되었기 때문에 감옥에 격리되어 있었다. 10월 18일 형을 선고받았을 때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처해진 더스트는 수잔 버먼의 1급 살인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녀는 2000년 12월 로스엔젤레스 자택에서 어떻게 그의 아내의 살인을 은폐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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