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9분 이상 꿇어 살해한 혐의로 지난 6월 유죄 판결을 받은 전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이 유죄를 호소하고 있다. 그는 차우빈이 자신을 변호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지방법원이 재판 장소 변경, 새로운 재판 제안, 그리고 이 사건의 배심원들을 격리시키기 위한 동의를 부인함으로써 재량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한 지방법원이 사이드바 회의에 대한 기록을 만들지 못했고, 편파적인 배심원을 제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9월 23일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주정부가 3급 살인을 포함하도록 혐의를 수정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주장했다. 쇼빈은 그 살인죄로 2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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