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의 배니티 페어 커버 '디그레이딩' 의상에 반응하는 팬들

니콜 키드먼은 배니티 페어 잡지의 최신 표지에 실렸지만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니다. 키드먼이 입고 있는 짧은 치마, 상의, 무릎까지 오는 양말, 여고생 옷과 같은 신발 등 이미지 편집을 문제 삼은 팬들의 SNS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궁금해했던 것처럼, 왜 54세의 여성이 "배니티 페어의 표지에 오르기 위해 10대로서 페티시화 될 필요가 있을까?"" 그녀의 감정에는 인스타그램 사용자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곧 수백 명의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 "왜 우리는 성숙하고, 재주있고, 힘있는 여성들을 섹시한 어린 소녀처럼 입혀야 하는가? 저는 그녀가 이것에 대해 괜찮았다는 것이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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