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강력 보복한다는 입장문 발표... 다소 황당하다

현재 북한 측에서 다소 황당한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2022년 8월 11일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발표에 따르면 현재 북한은 비루스 바이러스에 의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러한 비루스 바이러스를 남한에서 유입시켰고 북한을 압살하려는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입니다. 결국 남한에서 이러한 위험한 짓거리를 계속할 경우 남조선 당국 것들도 박멸해 버린다며 선포했습니다. 너무나도 황당한 내용이지만 북한에서 엄청난 권력을 가진 인물의 공식 입장문이며 단순히 감정적으로 한 말은 아닐테니 이러한 주장의 근거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김여정 부부장은 남한 측으로부터 온 삐라와 화폐 그리고 너절한 소책자를 포함한 물건짝들을 우리 지역에 들이미는 놀음을 하고 있다며 악성 비루스가 물체를 통해 전파되며 물체표면 소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국제 사회의 공인된 견해라며 이러한 과학적 해명은 그 누가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을 쉽게 설명하면 북한이 현재 오미크론 변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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