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화제 논란... 진짜다 가짜다 네티즌 공방... 소속사는 개인 사생활 답변 어렵다


나나 전신 타투 화제 논란... 진짜다 가짜다 네티즌 공방... 소속사는 개인 사생활 답변 어렵다

최근 나나가 온몸에 새긴 타투로 주목받은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지난 20일 진행된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미니드레스를 입었던 나나는 전신에 새겨진 타투를 하고 등장해 주목 받았습니다. 당시 타투를 두고도 진짜다 가짜다로 말이 많았습니다. 이후 나나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 부위에 새긴 새로운 문신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때문에 나나의 타투가 큰 관심을 받고 있지만 해당 문신이 실제로 새긴 것인지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나의 타투가 진짜라며 한 타투이스트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이 퍼지기도 했습니다. 해당 사진속에는 나나와 똑같은 타투모양이 있어 나나가 실제 타투를 한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입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헤나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해당 타투가 스티커 같은 느낌이라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가 아닐 것 같은데..' '뭔가 스티커 같은 타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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