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월 결혼' 조정린 "더 열심히, 성실하게 살겠단 생각 뿐" 소감(종합)

[단독] '3월 결혼' 조정린 "더 열심히, 성실하게 살겠단 생각 뿐" 소감(종합) 조정린/ 뉴스1 DB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출신이자 현재 TV조선 기자로 활동 중인 조정린(39)이 오는 3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더 열심히 성실하게 살곘다"며 각오를 밝혔다.(관련 기사 2023년 3월1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방송인→기자' 조정린, 3월의 신부된다…비연예인 남친과 결혼) 조정린은 1일 오후 뉴스1에 "나도 결혼이라는 것을 하게 됐다, 소감이라기 보다는 앞으로 더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겠다는 것 밖에 할 말은 없을 것 같다, 지금은 그 생각 뿐이다"라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 이날 뉴스1 취재 결과, 조정린은 오는 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한 이후 방송계에서 리포터와 배우, MC 등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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