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아들, 밥 먹으면 헛구역질 …날고기 먹는 식습관 '충격' (금쪽같은)


10세 아들, 밥 먹으면 헛구역질 …날고기 먹는 식습관 '충격' (금쪽같은)

10세 아들, 밥 먹으면 헛구역질 …날고기 먹는 식습관 '충격' (금쪽같은)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이의 특이한 식성이 충격을 자아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밥은 뱉어내고 날고기만 삼키며 사는 10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코로나19 격리로 자리를 비운 정형돈을 대신해 스페셜 MC '먹보스' 현주엽이 등장했다. 현주엽은 "형돈 씨에겐 미안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방송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스튜디오에 다시 찾아온 소감을 남긴 한편, 홍현희의 다친 손가락을 알아보며 남다른 눈썰미를 보였다. 홍현희는 '홍초맘'답게 이유식을 만들다가 손을 베였다고 설명하며 열혈 초보 엄마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창 식사 중인 금쪽이네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여느 집과 똑같이 식사 준비를 마친 엄마가 밥 먹으라며 금쪽이를 부르는데, 금쪽이는 식판에 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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