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측 “멤버들 잠 못자고 기상미션, 역대급 비상사태 터졌다”


‘홍김동전’ 측 “멤버들 잠 못자고 기상미션, 역대급 비상사태 터졌다”

‘홍김동전’ 측 “멤버들 잠 못자고 기상미션, 역대급 비상사태 터졌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홍김동전' 혼란의 기상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3월 16일 방송되는 KBS 2TV '홍김동전' (연출 박인석)에서는 KBS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KBS 레전드 예능 오마주 특집으로 레전드 예능 ‘1박 2일’ 오마주 두번째 회차가 방송된다. 평창동의 고급스러운 ‘홍진경 생가’에서 영혼이 너덜너덜해지는 릴레이 게임 속에 첫날 밤을 보낸 멤버들은 아침 해가 떠오름과 동시에 1박 2일 시그니처 ‘기상 미션’을 맞이한다. 눈곱도 제대로 떼지 못한 상태로 모인 멤버들은 비몽사몽간에 4글자 맞추기 ‘기상 미션’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본격적인 ‘4글자 과일 이름 5개 맞추기’가 시작되고 주우재가 “애플망고”를 외치자 김숙은 “애플망고, 워터망고”에 이어 “경북 사과”를 외쳐 제작진의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 이에 멤버들은 “워터망고는 어떤 과일이냐?”며 들어본 적도 없는 새로운 과일의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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