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초6 딸, 母 따라 통·번역사 시험 합격 "영재반도 붙어"


이범수이윤진 초6 딸, 母 따라 통·번역사 시험 합격 "영재반도 붙어"

이범수이윤진 초6 딸, 母 따라 통·번역사 시험 합격 "영재반도 붙어"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인턴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가 이윤진이 딸 소을이가 주니어 통·번역사 자격 시험에 합격했음을 밝혔다. 27일 이윤진은 "사실 지난 내 생일이었던 1월 28일 소을이와 통역·번역 자격증 시험을 보러 갔다. 일만 하다보니 긴장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 내 시험과 경력심사를 신청하며 초중학생을 위헌 주니어 시험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초6이 되는 소을이는 엄마가 책 번역을 하고 통역일을 준비하는 겨울방학동안 옆에 앉아 꼬마통번역사 자격증 준비를 해 시험장에 함께 러브다이브하고 합격"이라고 딸의 합격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그 후 자신감이 붙었는지 학교에서 응시하는 코딩 시험에 지원, 영재반에 붙었다고 등록증을 가져오고 평생 스카우트와 거리가 먼 나와는 다르게 트랙 대원이 되어 유격훈련 비슷한 걸 주말에 다녀왔다. 나만 스케줄을 잘 챙겨주면 되는데 자꾸 깜박깜박한다"고 말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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