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몬스타엑스, 지각비까지 책정하는 훈훈한 팀워크 [어저께 TV]


'아형' 몬스타엑스, 지각비까지 책정하는 훈훈한 팀워크 [어저께 TV]

'아형' 몬스타엑스, 지각비까지 책정하는 훈훈한 팀워크 [어저께 TV] [OSEN=오세진 기자] ‘아는 형님’ 몬스타엑스 주헌이 지각비 130만 원을 낸 계기를 밝혔다. 1일 방영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몬스타엑스 전원이 등장했다. 셔누는 아직 군 복무가 끝나지 않아 등장하지 못했다. 조만간 방송에서 모습을 보일 셔누를 소개하면서 민혁은 덤덤하면서도 씁쓸한 얼굴로 "저는 4월 4일에 입대한다. 이 방송 나가고 3일 뒤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이엠은 차분하면서도 명료한 성격으로 형님들을 사로잡았다. 형원은 “민혁이랑 생방송 전에 잠에 대해 말을 하는데, 민혁이가 말을 세게 한다. 내가 민혁이한테 ‘말 좀 예쁘게 해달라’라고 하는데, 민혁이가 말을 안 예쁘게 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몸을 날렸다. 멤버들이 나를 붙들더라. 그런데 내가 너무 말라서 갑자기 애들이 앞을 가렸다. 그래서 멤버들이 내가 화가 안 풀린 줄 알고 계속 가로막아서 15분 동안 갇혀 있었다”...



원문링크 : '아형' 몬스타엑스, 지각비까지 책정하는 훈훈한 팀워크 [어저께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