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정, 50명 밤샘 작업→1억여원 투입 '야외같은 실내웨딩'…서인영 "생각했던 것 이상" 감탄('사장님귀')[SC리뷰]


비키정, 50명 밤샘 작업→1억여원 투입 '야외같은 실내웨딩'…서인영 "생각했던 것 이상" 감탄('사장님귀')[SC리뷰]

비키정, 50명 밤샘 작업→1억여원 투입 '야외같은 실내웨딩'…서인영 "생각했던 것 이상" 감탄('사장님귀')[SC리뷰]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장님 귀') 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원조 센 언니 이지혜와 서인영의 매운맛 토크가 이어진 가운데 비키정이 서인영의 결혼식장을 완벽하게 디자인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9일 방송에서는 앞서 영화 '트와일라잇' 콘셉트의 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서인영의 로망을 들어주겠다 큰소리쳤던 비키정이 웨딩 준비에 착수했다. 먼저 화훼 도매시장을 찾아 총 4천단에 달하는 꽃을 한꺼번에 구매했고 5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결혼식 당일 새벽 1시부터 10시간에 걸친 밤샘 작업을 통해 4m 높이의 등나무꽃 터널과 신부 대기실 등을 완성시켰다. 작업 내내 이어진 비키정의 잔소리에 출연진들은 갑버튼을 누르며 원성을 쏟아냈지만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한 서인영만은 갑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미안한 표정을 지...



원문링크 : 비키정, 50명 밤샘 작업→1억여원 투입 '야외같은 실내웨딩'…서인영 "생각했던 것 이상" 감탄('사장님귀')[SC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