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연 "귀한 손님들 초대…청첩장 돌리는 기분"(사랑의 고고학)


옥자연 "귀한 손님들 초대…청첩장 돌리는 기분"(사랑의 고고학)

옥자연 "귀한 손님들 초대…청첩장 돌리는 기분"(사랑의 고고학) 영화 '사랑의 고고학'이 '슈룹'팀을 비롯한 동료 배우 및 스텝들의 응원을 받으며 프렌즈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영제: Archaeology of love | 제작: 맑은시네마, 키스톤필름즈 | 제공/배급: 맑은시네마 | 배급: 엣나인필름 | 감독: 이완민 | 출연: 옥자연, 기윤] 영화 '사랑의 고고학'은 8년간의 연애와 4년간의 이별의 지난한 과정을 통해 느리지만 꿋꿋하게 변화하는 영실의 서툴지만 단호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연인 관계의 현실적인 묘사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사랑의 고고학'이 4월 10일 프렌즈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프렌즈 시사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완민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옥자연, 기윤 배우뿐만 강태영, 김중기, 박현서, 이동찬, 최정인, 최희진 등 영화를 빛낸 조연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시사회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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