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흄은 남아프리카의 흰 코뿔소들이 멸종되기 전에 그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그는 십자군 원정을 유지할 여유가 없다고 말합니다. 수요일, 전 세계 흰 코뿔소의 13%에서 15% 사이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흄은 1천만 달러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판매에서 2,000마리의 무리를 매각하기 위한 경매를 시작했습니다. 흄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금지된 코뿔소 뿔의 거래를 합법화하려는 시도로 요하네스버그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21,000에이커의 넓은 목장인 플래티넘 코뿔소 프로젝트를 설립했습니다. 그의 계획은 코뿔소의 뿔을 안전하게 잘라내어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 사육 농장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코뿔소의 뿔은 사람의 손톱에 있는 물질인 케라틴으로 만들어졌고 매년 약 7cm의 속도로 다시 자랄 수 있습니다.) 그의 주장과 다른 개인 사육자들의 주장은 합법적인 코뿔소 뿔 거래가 암시장 가격을 낮출 것이라는 것입니다. 세계동물재단은 암시장 가격을 파운...
원문링크 : 2,000마리의 '거의 위협받는' 흰 코뿔소가 경매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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