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레드 도트 콕콕 박힌 디올 미니 백


치명적인 레드 도트 콕콕 박힌 디올 미니 백

매번 스타일의 변화를 꿈꾸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 당신 색상 하나로도 센스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과감한 변화를 주기에 부담이 된다면 패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있다. 특히 매일 같이 들고 다니는 가방 색만 바꿔도 색다른 분위기를 풍겨 기분 전환이 될 것이다. 당신이 요즘 매일 드는 가방의 색은 무엇인가 만일 검은색 혹은 흰색처럼 무난한 가방만 들기 지루하다면 여름과 똑 닮은 컬러를 소개한다. 최근 대만 패션 사이트룩인에는 빨간색의 앙증 맍은 도트 무늬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 미니 백 사진이 올라왔다. 디올에서 선보인 미니백으로 색상과 소재 디자인까지 여름 맞춤형가방 여름하면 떠오르는 강령한 레드 색상에 가벼운 느낌을 자아내는 캔버스 소재 그리고 여름을 대표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도트 무늬까지 해당 제품은 여름 패션의 총집합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마냥 발랄하게만 보일 수 있는 미니 캔버스 가방의 중아에는 레드와 블랙 조합의 크리스찬 디올자수가 박혀 있어 고급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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