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는 보랏빛 컬러가 인상적인 스니커즈의 사진이 속속 올라오며 패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이 공개한 사진 속 스니커즈는 배우 윌 스미스 아들이자 배우 겸 래퍼인 제이든 스미스와 뉴발란스가 콜라보해 출시한 비전레이서 입니다. 비전 레이서는 뉴발란스의 대표적인 모델인 뉴발란스 1700의 라인을 새롭게 각색한 디자인으로 은은한 퍼플컬러로 눈길을 끈다. 특히 두툼한 두께의 미드솔과 아웃솔로 작은 키가 고민인 이들도 모델 비율을 만들어 준다는 후문~ 힐캡에는 NB 로고가 아웃솔 바닥에는 핑크색으로 VISION 레터링이 새겨져 있어 패피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전 레이서는 어퍼의 경우 메시와 스웨이드 소재로 만들어졌지만 패션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부분적으로 플라스틱 콩기름 폴리우레탄 폴리에스터 등을 재활용한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지난 7월 출시된 비전 레이서는 250~270 사이즈로 구성 비전 레이서 사진을 접한 사람들은 " 딱 내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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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몽환적 퍼플 컬러 + 도톰한 아웃솔로 신발 덕후 취향 저격한 제이든 스미스 X 뉴발 비전 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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