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114만짜리 코로나19 막을 수 있는 페이스 쉴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전 세계가 또 다시 공포에 빠졌다. 빠른 확산세에 덥고 꿉꿉한 날씨에도 얇은 마스크 대신 KF마스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속속 방역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새롭게 선보인 페이스 쉴드가 화제입니다. 방역용품을 착용하면서도 스타일에 신경 쓰고 싶은 이들에게는 회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11일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루이비통이 공개한 페이스 쉴드 LV 쉴드를 소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속 LV실드는 일반적인 페이스 쉴드 같아 보이지만 루이비통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모노그램 패턴을 새긴 헤드 피스가 인상적인 모습입니다. 투명한 보호막은 머리 위로 올렸다가 내릴 수 있으며 역시 모노그램 트리밍으로 고급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이 보호막은 감광 보호막을 적용해 빛이 비칠 때마다 색이 변하다고 매체에 따르면 LV쉴드는 코로나 19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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