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하고 가을에 메기 딱 좋은 디올 신상백


클래식하고 가을에 메기 딱 좋은 디올 신상백

강렬했던 태양이 쏟아지는 여름이 지나고 높아진 하늘만큼 마음에 여우와 차분함이 채워지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손에는 따뜻한 커피를 한잔 들기 딱 좋은 계절 진한 고급 원두 향을 머금은 듯 차분함 속 클래식함이 담김 가방을 소개합니다. 지난 1일 대만 패션 사이트 룩인 에는 2020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 디올 제품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그 중 단연 눈길을 사로 잡은 건 자카드 패브릭 소재의 디올 30 몽테뉴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플랩 백 브라운 컬러입니다. 우아함과 세련된 이미지의 대명사 디올에서 뉴트로를 겨냥한 디자인으로 선보인 제품으로 디올 오블리크 패턴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CD 잠금장치 등 골드 컬러의 메탈 디테일 장식이 더해져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깔끔한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화려한 패턴에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함까지 더한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플랩 백은 올가을을 겨냥해 기존의 블루와 버건디 색상에 이어 딥한 브라운 컬러가 출시됐다. 자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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