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홍루이젠 만성동 빵집 다녀왔어요


전주 홍루이젠 만성동 빵집 다녀왔어요

저는 아이들 방학이라 엄마로 구속 되어(?) 살고 있습니다. 둘째 방학 4일차~ 앉아서 아메리카노 한잔 먹을 여유도 없구요. 세수도 못하구요 밥은 애들 챙겨주고 남은 음식을 흡입하고 있지요 ~ 일하러 가고 싶어요. 요즘 4살 사춘기가 온거 같아요. 어려서 오냐오냐 해줬더니 13살 형아한테도 엄마 아빠 한테도 무서운 것이 없이 소리를 지르시네요. “그래 니가 왕이다” 소리지르던 둘째 배고프다고 말하시네요 아~아침이에요 또 밥 먹어야죠. 왜 하루 3끼를 먹어야 하나요? 1끼나 2끼만 먹고 싶은데요. ㅎㅎㅎ 이런 이야기 오빠한테 하면 절 이상한 여자로 보더라구요. 3끼 먹는 한국 문화를 니가 뭔데 바꾸려고 하냐구요. 아이들에게 아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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