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연어이야기 (중화산점) 맛집~

오늘은 몸에서 연어가 당기는 날이네요. 내 몸이 원한다면~ 먹어주어야죠~ 오빠한테 전화해서 먹고 싶다고 했더니 바로 칼퇴 해 주시네요. 식사는 언제나 오빠랑 함께~ 지하 주차장에서 친절히 기다리는 오빠 차를 타고 4살 꼬맹이랑 함께 가봅니다. c 퇴근 시간이라 길이 좀 밀리긴 했지만 ~ 그래도 금방 도착~했어요. 주차장을 못 찾아서 다른 곳에 세웠는데요. 알고 보니 바로 뒤편에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이곳은 중화산동에 위치해 있어요. 간판에 불이 들어와서 눈에 잘 보였어요. 내 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꽃도 올려놓는 인테리어 굿뜨 홀도 넓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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