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나들이 특별했어요.


경대나들이 특별했어요.

경대나들이 특별했어요.저번 주 12월 6일 남자친구 생일이었는데요. 챙겨 줄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인 거 같아요. 오늘은 우리 태화의 27번째 이야기를 해드릴까 싶어요.20년 12월 5일 토요일이 날 남자친구 퇴근 시간 맞춰서 경성대로 갔어요. 이때 시간이 8시라 밖에서 뭐 먹기가 어중간하더라고요. 보자마자 케이크랑 디스커버리 패딩을 보고 얼마나 신나 하던지 입이 귀에 걸린..작년에는 구찌 지갑 챙겨줬는데 이번에는 뭘 챙겨 줄까 고민하던 끝에.. 패딩 지퍼가 고장 난 걸 발견하고 패딩 사주면 되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문제는 또 어떤 패딩에 어떤 디자인 고민이 되더라고요. 2주 전인가? 직장동료분이 하나 뽑으셨다고 입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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