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3


2020.04.13

인테리어 계약 완료. 올수리 견적비 약 2,100만 원. 여러 업체에 견적을 의뢰했지만 나의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정작 깊게 살펴본 곳은 두세곳 정도였다. 사실, 처음부터 어느 정도 마음은 정해놓고 견적을 받긴 했다. 그래도 견적을 받다 보니 괜찮은 업체들도 있는 것 같아 상세견적을 요청해보았다. 어떤 업체는 가견적만 내주고 상세 요청사항 보내주면 다시 자세히 견적 내주겠다고 하더니 그 이후로 소식이 없다. 그래도 견적이 궁금하여(가격도 괜찮았고) 내가 먼저 재차 연락했다. 2~3일 내로 답을 주겠다고 하더니 또 연락이 없다. 그래서 탈락. 이런 작은 약속조차 지키지 못하는 업체에 어떻게 내가 큰 돈을 들여 공사를 맡기겠는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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