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민


연  민

데일리 캄 43일차 연민 사전적 의미는 불쌍하고 가엾게 여김이다 사전적 의미를 잘 못 해석하게 되면 그것은 수직적 관계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연민이란 인류애에 가깝다 내가 더 나아서 누군가를 불쌍하고 가엾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그냥 '사랑'의 확장이다 아마도 하나님의 마음이 그러하지 않았을까 한다 그러니 예수를 인류에게 내어주지 않았을까... 연민 그것은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관계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인도해 주는 열쇠이다 인간애를 의식하면 비로소 연민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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