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와라 엘리야에 도착 / Reached Nuwara Eliya


누와라 엘리야에 도착 / Reached Nuwara Eliya

호텔 발코니 앞에 펼쳐진 이 풍경이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아 체크인을 좀더 느긋이 하려고 했었다. 아무리 봐도.. 수려하다. I didn't want to leave here early because of the superb view. Leisure mount view 호텔 - 풍경은 저렇게 압도적이건만.. 서비스는 좀 아쉽다. 일단, 손님 방에 물도 하나 놔두질 않는다. 방엔 와이파이가 없다. 수건도 내가 달라고 했다. 청소도 좀 덜한 것 같은 느낌이다. 소음은 계속 되었다. 개 소리나 무슬림 기도 알림 소리야 어딜 가나 있으니 이해한다. 그러나, 드릴 소리, 망치 소리, 정체를 파악하기 힘든 음악 소리는 휴식의 질을 떨어 뜨린다. However, quite noisy, no wife in a room, no towels ready, no water at all... 게다가 먹지도 않은 아침식사를 청구한다. 이 종이 하나 작성 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려서.. 기차 시간 놓칠까 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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