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D-6


스리랑카 D-6

effdog, 출처 Unsplash 내가 하는 질문, 그리고 받는 질문들... 스리랑카는 여행하기 안전한가? -- 일단 가봐야 알겠지.. -- 안전을 우려하는 대다수는 스리랑카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른다는 건.. 이상한 일이다. 2. 배낭이냐, 캐리어냐? -- 고민 끝에 중고나라에서 75리터 배낭을 샀는데.. 가보면 알겠지.. 3. 호텔을 다 예약하고 갈 것인가, 가서 할 것인가? -- 마지막 하루를 제외하고 다 했다. 가서 너무 고민하는 건 시간 낭비라.. -- 전화로 메시지로 리컨펌까지 했는데, 두 곳은 여전히 연락이 닿질 않는데.. 문제가 없을 것인지(??) 걱정 中 4. 트레블월렛 같은 카드를 가지고 가야하나? 그렇다면 어떤 카드냐? -- 결국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만들었다. -- 달러를 가지고 가서 반 정도는 환전을 하고, 나머지는 카드로 찾던지, 카드 결제를 하든지... PS 먼 옛날 인도에 첫 발을 내디디던 그 날이 기억에서 잊히질 않는다. 픽업을 나왔던 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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